<For.D> 나의 개발이야기
by BFine반응형
1. 나의 개발이야기 For Developer
참가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미나라는 주제였기 때문에 꼭 참여학고 싶은 세미나였다. 하지만 참가 티켓이 금방 마감되어 살 수가 없었다… 하지만 몇 번 이런 세미나를 참석해보니 세미나가 시작하기 1~2일 전에 항상 표가 한 두개씩 취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기다리다가 표를 구입할 수 가 있었다.!! 아쉬운건 시작이 2시 30분 알았는데 2시여서 앞부분 발표는 듣지 못했다…
내용
Session.1 질문덕후 생존기
- 처음 신입개발자들의 고민거리는 코드를 모르던가 새로운 언어에 익숙하지 않거나가 있다.
- 이때 혼자 해결하지 말고 질문 하는게 가장 좋다.
- 물거보는 것도 그냥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어디까지 해봤는데 안된다 등 맥락 을 확실하게 하자
Session.2 나의 공부 수집과 목표
- 무조건 많이 해본다. (찾고 읽고 모으고)
- 틀리더라도 반복학습 으로 정보 취득 삽질/실패로 경험쌓기
- 성장할 새로운 목표 가 필요하다.
Session.3 아직도 나는 개발자가 맞는가? 결국엔 개발자
- 알고리즘 테스트 준비 < 프로젝트 위주의 경험
-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로 전향 -> 실상 엑셀파일 정리
- 나의 스토리 보잘것 없어도 직접 만든 코드 기획 ->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다시제출
- 간단한 부분부터 구현해 빠른 리뷰 받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이다.
Session.4 인프라 엔지니어에서 프론트 엔지니어가 되기까지
- 인프라팀에서 일 -> 개발자가 되고 싶었는데 인프라로 부서 배치가 되었음
- 그곳에서 하는 일은 엑셀작업… 노후장비 …처리함
- 블로그는 생각의 궤적을 남길 수 있고 이 생각을 공개 함으로서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생겼다.
Session.5 개발자 커리어를 위한 소프트 스킬
- 메타인지 : 나에 대해 잘아는 것
- 자기를 정리함(좋아하는 것이 뭔지) 이를 기반으로 공부함
- 출퇴근길 공부 서있으면 오디오로 공부, 앉았을때는 책읽기 -> 자투리 시간활용
- 유트브 , 페이스북 그룹 구독(트렌드 읽기), 트위터 (나중에 볼려고하는 것 올려둠)
-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발표자)
- 지속적으로 작은성공을 이루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음
- 주변 의식하지 않고 나를 돌아보자 그리고 공부는 발로 하는 것이다.
Session.6 개발자로서 시야넓히기
- 주변의 기대와 내가 너무다를때 슬럼프가 찾아왔다.
- 못한다고 말하는게 용기 가 필요함 모른다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
- 컨텐츠 분포가 54.1% 영어, 0.9% 한국어 (영어공부는 필수!!)
Session.7 늦깎이 개발자, 실전프로젝트로 성장하다
- 공부 방향을 제시 받은 것이 큰도움이됨, 레퍼런스 보면서 개발 스스로 생각
- 성장은 성과와 결과물 로 만들어진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룹네트워킹
이 시간에 현직자분들에게 가장 궁금했던 서비스 회사의 하루 일과를 물어보았다. SI는 프로젝트를 완성을 목표로 하는데 서비스는 이미 구성된 시스템이라서 무엇을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답변으로는 회사마다 그 서비스에 대한 End Feature가 있고 거의 대부분 그곳까지 도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또 성능을 위해 코드를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들었다. 스타트업의 경우는 문제점을 찾아서 개발하는 할일을 찾아서 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국 SI와 서비스의 일과차이는 새롭게 밑바닥부터 개발하느냐 기존의 시스템을 고도화 시키느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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